2020-03-12

ip:

서경덕

5점

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벙커침대를 선물했습니다. 아이와 함께 사이트 속에 있는 벙커침대 중 마음에 드는 걸로 주문을 하고 벙커 침대 언제 오냐며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.


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집 문 앞에 원목들이 버티고 있었습니다. 두둥!! 나사못 두 봉지.... 깜놀했습니다. 이웃집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을 보며 신속히 조립을 했습니다. 1층 마치고 나서 2층을 만드는데 2층에 쓸 나무를 1층에 박아서 다시 풀고... 2층 바닥 다 박았는데 옆 펜스를 설치할 수 없어서 다시 풀고 @@....조립..

동영상은 쉬워 보였다며...ㅎㅎ

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아이의 가구를 벙커침대 밑에 정리하니 집이 넓어졌습니다. ^^b

아직은 밤 기운이 찬데 잘 때 이불을 발로 차는 아이를 위해 난방텐트도 주문했습니다. 천장이 가까운 집은 난방텐트를 두쪽을 자르시면 설치됩니다. ^^

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벙커침대 강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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